안녕하세요. 학생 한명 한명을 내 아이처럼 꼼꼼하게 챙기면서 가르치는 해운대 삼호가든아파트 초등 영어공부방 원장 그레이스샘 입니다.
우리 학원은 초등 영어전문학원으로써 7세~초6학년까지 탄탄한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지만, 이 중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과정은 압도적인 인정을 받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님이라면 우리 교육에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포스트로 실제 교육을 온전히 전해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성껏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펴보시고 3월 개원전(2월부터 학생모집 시작합니다^^) 내원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제2외국어를 배우기에 최적화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학습으로 인하여 최적의 영어 학습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해운대 그레이스샘 영어공부방은 TPR교수법을 적용한 영어의 모국어화 수업과 반복학습을 통해 배운것은 반드시 소화하고 넘어가기, 또한 수업을 즐기면서 하도록 유도하는 등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맞춤식 영어 학습 방법으로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가 미국에 있을 때 미국에서 저희들이 있던 곳은 한국인이 거의 없던 곳이라, 도움을 청하거나, 필요한 무엇을 얻기 위해서는 영어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절박함이 있었습니다.그러나 한국에서 학교, 학원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영어를 배웠지만, 막상 미국에 와서보니 원어민들이 하는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었고,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저는 그동안 한국에서 했던 영어공부는 헛것이었다는 것을 절감하고, 긴 긴 시간동안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왜 영어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그 원인을 분석해 본 바, 우리는 실제와는 동떨어진 이론적인 영어를 배워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저는 상점이나 관공서를 갈 때 그 날 그 장소에서 서로 주고 받게 될 예상 영어를 작성하여 외운 후 저 혼자 가서 일을 봤고, 영어책, 영어매체등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 많이 쓰는 표현 등을 외우고, 반복학습 하면서, 원어민들의 생활과 문화등을 통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흡수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상대방 말을 알아 듣지 못하고, 상대방도 저 말을 알아 듣지 못해 실수하는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으나, 그러면 왜 그 같은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원어민과 저와의 문화차이, 발음, 발성법 차이를 연구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고, 영어책, 영어매체 등은 시간이 갈수록 단어와 용어, 문장 등이 반복학습에 의해 눈에 익어가면서 차츰 영어에 익숙해 지기 시작하여,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쯤에는 잘하지는 못해도 별 불편함 없이 지낼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앞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 글로벌 인재가 되어 세계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것들을 얻어내려 한다면 여러 갖춰야할 요건들이 있겠지만, 그 중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다수 우리 한국 학생들은 막상 필요할 때 써 먹지도 못하는 죽은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그레이스샘 영어 공부방은 영어의 생활화, 일상화로 영어가 모국어 배우듯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흡수되도록 하며, 반복학습을 통해 학습성과를 지속시키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영어 입문과정에 최적화된 수업방식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혀도, 뇌도 유연하고, 편견이 없고 두려움이 없는 나이이기에 언어를 배우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이때 배우는 언어는 스폰지가 물을 먹듯이 받아들이고 흡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해운대 삼호가든아파트에서 그레이스샘 영어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그레이스샘 원장은 10여년간 미국에 체류하면서 자녀의 초, 중, 고, 대학 미국학교 적응과 미국 학교 공부를 돕고, 자녀들과 같이 유학을 하면서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레이스샘 원장은 미국에서 영어에 적응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한국인에게 맞는 미국식 엄마표 영어공부법을 익히게 되었고,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우는 TPR 교수법과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반복학습 교육방법을 받아들이게 되어, 그 이론을 현재 그레이스샘 영어 공부방 수업과정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샘 공부방은 이같은 타 학원과 차별화된 교육방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영어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 중, 고등학교 등 상급학교로의 진학 후 영어학습의 기틀을 탄탄히 닦고, 원어민과 막힘없이 영어로 소통할 수 있게 합니다.
1. 해운대 그레이스샘 영어공부방은 TPR(전신반응교수법) 교수법을 접목하여 영어로 수업합니다. 교사는 학생들의 영어 수준에 따라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목표언어를 사용하여 지시나 명령을 하고, 학생들은 이에 대해 처음에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반응을 보이게 함으로써 목표 언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자면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입문 수준의 학생들에게 "Read 3 times." "look at me" 같은 명령을 하면서, 학생들이 그 말의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교사가 직접 행동하며, 반복하여 들려준 다음, 학생들이 그 말을 인지하고 지시에 따라 적합한 행동을 보이도록 유도하면서 수업하고, 이같은 교사의 명령들에 의해 language input 이 충분히 받아 들여진 후, 학생들간에 이 방법을 적용시키도록 하면 말하기 연습과 이해 연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문법기능은 학생들이 언어의 상세화된 인지적 지도를 내재화 시킬때까지 지연되어야 합니다.
더 진보된 단계에서 교사는 가르쳐 왔던 많고 다양한 단어들과 복잡한 형식의 문장 구조를 명령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지각하기 쉬운 일련의 연속적인 문장들을 번역없이 직접, 또한 문법 규칙 설명없이 문법, 단어, 어순, 복잡성을 넣어 성공적으로 가르치도록 지도하여, 학생들이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법, 단어, 어순, 복잡성을 흡수하도록 합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한국인이 모국어인 한국어를 그대로 흡수하고 받아 들였듯이, 학생들은 이미 온몸으로 영어 문법이나 문장구조등을 받아들여 인지하고, 영어의 리스닝, 스피킹, 문법, 리딩, 라이팅에 열려있는 상태가 됩니다.
2. 영어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단어를 꾸준히 매일 몇개씩 암기하도록 하여 초등학교 저학년인 2~3학년까지는 초등학교 필수 단어인 800개를, 고학년을 거쳐 초등학교 졸업할 때 쯤이면 중 고등학교 필수단어인 3000개의 단어를 떼도록 지도합니다.
3. 중학교부터 시작되는 라이팅 공부를 대비하여, 4학년 부터는 문장속에 문법이 녹아 있는 회화책을 통해 회화를 배우면서 문법의 기초를 닦고,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 까지는 문법을 완성하도록 합니다.
4. 날마다 일기를 쓰도록 지도하여 라이팅 실력을 다지며, 저학년때는 단어와 문법구조가 쉬운 영어동화책을 읽고 간단하게 내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도록 하다가, 고학년으로 갈 수록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영어책과 영자신문등을 읽고 그것에 대한 나의 주장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설득력있게 글을 쓰도록 하여, 리딩과 라이팅 실력을 증진시켜 중학교 진학 후 라이팅시험을 대비하도록 지도합니다.
5. 영어로 수업하면서 여러 액티비티 활동을 곁들여 게임하듯 공부를 하는 등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언어에 노출이 되도록하여, 듣고 말하기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켜, 중 고등학교의 리스닝 시험을 대비하고, 스피킹이 가능하게 합니다.
6. 위 일련의 교육과정에서 보시듯 해운대 삼호가든아파트 그레이스샘 영어공부방은 저학년 학생들의 영어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 중, 고 영어학습의 기틀을 탄탄히 닦고, 원어민과 막힘없이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상대로 일할 수 있는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게 합니다.
해운대 그레이스샘 영어공부방은 TPR(전신반응교수법) 교수법을 받아들여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면서, 한국인이 모국어인 한국어를 그대로 흡수하고 받아 들이듯이, 학생들은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법이나 문장구조 등을 체득하도록 하여, 어느날 원어민과 막힘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영어의 리스닝, 스피킹, 문법, 리딩, 라이팅이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합니다.
또한 그레이스샘 영어 공부방은 예습, 복습, 그리고 반복학습을 통하여 배운것을 다 이해하고 습득하고 넘어가도록 지도 함으로써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라 할지라도 영어의 기본이 탄탄해지고, 실력이 늘고, 학습하는 바 성취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어, 중 고등학교 등 상급학교에 올라가 영어학습에 잘 적응하고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처럼 삼호가든아파트 그레이스샘 영어 공부방은 영어의 5대영역 기초를 탄탄히 다짐과 더불어, 또한 원어민과의 스스럼없는 대화도 가능해 지도록 함으로써, 앞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합니다.
하버드대학 심리학과 교수였던 프레더릭 스키너가 실제로 비둘기를 교육시켜 성공했던 실험결과를 소개하자면, 스키너는 그가 막 졸업 직전이던 시절, 자극에 의한 것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종을 울리면 개가 침을 흘리게 만드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과는 달리 스키너는 외부 자극에 의해 실험체가 능동적으로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스키너의 상자'다.
실험진행은 다음과 같이 이뤄졌다. ① 배고픈 비둘기를 상자안에 넣는다. ② 비둘기가 벽에 있는 원반을 우연히 부리로 쫀다. ③ 그 원반을 쪼면 모이가 나온다. ④ 비둘기가 또 돌아다니다 원반을 쪼고 먹이가 나온다. ⑤ 이런 경험이 반복되자 비둘기는 원반을 쪼면 모이가 나온다는 사실을 학습한다.
물론 스키너는 비둘기의 행동을 조작하기 위해 이런 실험을 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여기서 반복 학습의 효과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둘기도 반복 학습의 효과를 봤으니, 우리는 얼마나 더 잘하겠는가? 특히 우리는 여기서 무엇보다 반복 학습이 중요한 영어 단어암기를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보통 단어를 한 번만 암기하고 복습하지 않으면 절대 새 단어를 기억할 수 없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의하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학습 후 20분 후면 공부한 내용의 50%, 24시간 후에는 70%를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단어를 장기적으로 기억하기 위해서는 반복학습이 필수적이다.
Madden은 TPR(전신반응교수법)을 사용하여 일본어를 배우는 외국 어린이와 어른들이 30분 만에 한 단어의 명령문에서 시작하여 "의자에서 일어나 칠판의 당신의 이름을 지워라" 정도의 복잡한 명령에 까지 반응을 보였다고 쓰고 있다. 또 그들은 그들보다 4배나 많은 시간을 배운 고교생이나 대학생들보다 더 의사 소통을 잘하고, 배운 때로부터 2주일 또는 2년이 지난 후에도 완전한 기억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2월 10일~ 말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하여 신입생을 받아, 평일반(월~금) 50분~1시간 씩/ 월,수,금 반 90분씩 한달 9만원의 초특가로 3개월간 특별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교육청 신고 수강료
초1~2과정 170,000원, 초3~4과정 190,000원, 초5~6과정 210,000원